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는?요.. 세상 한 내아들이 아플때 엄마인 내가문제였나 내가했던 든것들이 죄스럽기도하고 후회도되고 그흔한 늦은수도
내가내몸을 잘안챙겨서 아이가 건강하지못한가 책하고 울고괴로워했어요.. 저와같은 시간들이 많았거같아 따뜻한 위로
를 드리고싶네요.. 현명한 엄마는 이를 느리게 키운다고합니다. 저는 지금도 뭘크게 욕내지않아요 보육교사출신이라 교
육적인것도 놀이기들도 책도 많이욕심냈던 초반과달리 지금은 오로지의력 아이의 즐거움 세상감사함을 보는 눈만 가르
친니다 인사하고 눈을맞추고 매일 클레이를. 조물거리 고 뭉치고저는 우리가 너무나대단한 엄마고 다 알러를 이겨낼수
밖에 없는 우리들이라고생각해요딱 10년에 고쳐보자 하고천천히 지치지말고 나아가보아요제응원할게요 엄마도 건강
하시고 늘행복하세요!!!눈물나네요. 8살이지만 아직도 뭐든지 오래걸리는 아이 중하고 이해하다하다 오늘은 화를 냈는
데 어쩜 딱 이을 보게됐을까요~100일때 퉁퉁 온몸이 부은아이를 고 응급실뛰던 날이 생각나네요ㅜㅜ 지금 8살까지 강
하게 자라준것만으로도 감사한것같아요좋은글 남주셔서 감사합니다♡♡♡제 놀이터에서 친구할머니 시던 새우깡을 못
먹어요ㅠㅠ거절한게 생각나네요..저희아이는 제 이야기를듣고 계란이있어서 나는안되?하더라구요 고작4살이..ㅎㅎ응
그런데 괜찮아 엄마 우깡만드는 방법을 배워볼게 조금만기다려줘 했답니새우깡 만들면되죠뭐ㅋㅋㅋ우리는 할수있잖아
요?!!!!ㅎㅎ저보다 2배 8년을 하셨으니더이 쌓여지는 감정들이 있었겠죠..힘내세요! 세상에서 마만큼 대단한 사람은 없어
요우리 정말 대단한일하있는거에요!!건강하게 잘 키운아이들 예쁜세상에 자롭게 나갈수있게 우리조금만 더힘내보아
요!! 이팅!! 번째기쁨 공유할게요^^♥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먹먹지고 눈물이 나네요ㅠ 힘든순간도 참 많지만 아이가 에
게와준 이유가 있을꺼라고 생각해요ㅠ 내목숨을 놓아도 내아이는 무조건 지킨다 항상 생각해요 모든 모의 마음이겠죠
너무힘들지만 좋아질꺼라믿어요 다힘내요기쁨의 벅찬 눈물을 흘릴 때 우리꼭 함께해요!저는 딱10년안에 완치될거라 믿
어요100세인생 우리이 꽃길걸을수 있
토토 사이트 무조건 확인해야 하는 이유
도록조금만 더 힘내보아요^^ 응원니다♥여러번 글 안에서 댓글로 이야기 나누었다 생했는데 이렇게 많은 일들을 겪어오셨군요 소금님..ㅜ 정집에서 댁으로 가시던 고속도로 위에서의 아나필시스는 정말 상상만으로도 저까지 눈물이 펑펑
나요ㅠ 이렇게 고생하셨는데도.. 이렇게나 맑고 긍정적이 금님은 어떻게 그러실 수 있는거죠?!😭 본받고 싶습다 진심으
로요ㅜㅜ 건강하게 자라주는것만으로도 이 치게 고마운 이쁜 아이들인데, 제 체력 조금 딸린다 곤하다고 짜증 많이 내
고.. 못난 제 모습 반성합니다 ㅜㅜ 저 긴글 좋아하는데 글 하나도 안길어요! 술술 혀서 그런가봐요 🙂 이런 귀하고 진솔한
소금님의 이기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♥️ 덕분에 긍정에너지 아가요! 함께 화이팅하자요-!!읽으면서 계속 눈물이 니
다ㅠㅠ얼마나 가슴철렁 하셨을지요9살 우유알레르 이 돌전에 시식 요거트먹고 얼굴이랑 온몸이 부어올 면서 응급실 갔
었어요ㅠㅠ크고 작은 일이 있었고 아 레르기수치는 높지만 스스로 알레르기 조심도하고 려먹는걸 보면 기특하기도 짠
하기도 합니다소금님 기도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랄꺼에요 힘내셔요 ^^우리 어렸을 적 학교다닐 적에 반에서, 혹은
전교에서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친구 몇 있었죠?말 눈에 띄게 누가봐도 정신적으로 혹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친구도
있었고쟤 멀쩡한 애 같은데 행동 이상해! 답답해! 이해 안되! 이상한 말 해! 공격적이야! 혼자 중얼거려!만해! 바보같애!
자해해! 변태같애! 공부 못해! 놀지도 못해!등의 친구들도 정말 많이… 기나는 친구만 해도 여럿 있어요만지지 말라고 그
렇게 주의줬는데도 쥐약 설치해둔거 골라 자꾸 만지고 자꾸 자해해서 병원가던 친구…원래도 멍했는데 고등학생 때 바나나 스펠링 모른다고 엄 림받고 별
안전하게 즐기는 이유
명 바나나됐던 어수룩한 친구…본래도 공격적인 성향이 있었는데 아이들에게 자꾸 괴롭힘 당하자 유리창 다 깨버린 친
구… 등교하면 종일 잠만 자고 말수 없고 이상한 표정으로 온 을 심하게 긁어서 모두가 기피하던 친구…친구도 없고 말도
없고 공부 안하고 혼자 책상에서 자위하다 자꾸 걸려서 벌서던 친구…의사소통도 되고 다른거 다 멀쩡한것 같은데 목소
리나 발음 청 이상하던 친구…최소 1년 이상 같은 공간에서 먹고 자고(?) 공부하고 놀고 지냈을텐데어쩜 이렇게 기억해봐
도 다 부정적인 느낌뿐일까요?쉬쉬하기만 했지 어른들의 개입은 왜 없었을까요 성해야합니다이 친구들이랑 좋은 대화
나눈 좋은 추억이 있냐 물으신다면정말 단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고 일련의 사건들만 떠오르네요.제 자신도 반성합니다.
사실 눈에 띄는 장애인 친구는아들이 잘 건들지 않는다던가 챙겨주는 친구들이 몇 정해져 있다거나 그랬네요간혹 인성
쓰레기들이 장애인 아이 따라하고 놀리다가 애들이 일러 선생님한테 뒤지게 맞고 그랬죠장애가 없어보이 번째 케이스
들은 사실 증후군이었다거나 경계성인걸 수도 있었을텐데아무도 몰랐던거일수도 있겠다 생각들어요. ‘이상한 애’로 낙
인만 찍혔더랬죠당시에는 그냥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나보다~ 울한 애인가보다~’엄마 울 반에 좀 이상한 애 있어!’ 까지
밖에 생각을 못했는데이제와 단순 성격 문제가 아닌 장애가 있었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니마음 한조각 주지도 않
고 미워하고 싫했던 점이 참 미안하고 슬프네요학교에서는 왜 그런 교육을 시키지 않았는지요?당시에 그 아이 상황을
누군가라도 알려줬더라면보호해주는 정의로운 친구들도 한둘이라도 생겼을테고행여나 왕는 됐을지언정 괴롭히거나 놀
리는 아이도 적지 않았을지…그 엄마들은 우리들의 선배였을텐데…그 고된 시간들을 어찌 속으로 삭혀가며 무슨 기분으
로 애를 학교 보내셨을지…그 애들은 지 엇을 하고 있을지…그냥 문제아가 아닐수 있고 속사정이 있었겠다 싶으니 참 마
음이 안좋아요외국은 학생때부터 장애 관련 교육과 시스템이 참 잘 되어 있다던데…생각 많은 날이네요친척 동이 문제
아로 여겨져 괴롭힘 당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어화가 났다가 생각이 많아져 이런 글 써보았습니다.
스포츠분석 글은 나의 블로그를 파헤쳐봐라
